하나쯤은 있다. [코미디안 김영철 – 세바시 1106회) [세바시 영상 요약] 누구나 할 수 있는 게

 

유튜브 세바시 공식 영화상 – 1106회 중 강연사진.

안녕하세요~ 열정적으로 토익강의를 하는 토익강사 ‘카모맨’입니다.

다들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ㅎㅎ 저도 제대로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지인들과 밀린 대화도 나누죠. 자료도…보충해야 한다 등등… 미처 하지 못한 과제도 보충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유튜브 알고리즘이 우연히 김영철 씨의 ‘세바시(세계를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에 안내해주더군요.

1. 아는 형님 담당 프로듀서가 바꾼 한마디.(“너는 웃기지 않아도 되니까 스트레스가 필요해?”): 김용철씨는 원래 “웃기는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대요. 그래서 우울해 하고 있는데 담당 PD님이 영철 오빠한테 밥을 사 주면서 그러더라고요. 영철아, 너 웃겨야 되는 거 부담스러워?라고 했더니 거짓말이고 큰일이야라고 했다지만 야, 네가 왜 부담스러워? 수근이가 부담스러워해야지”

“수근이는 지난 주에 10번 웃겼는데 이번 주에 11번을 웃겨야 하니까 얼마나 부담스러운 거예요?” 했더니 “저는요?” 영철 씨가 대답했대요. 다시 감독이 말했다.그렇네요

넌 저번 주에도 안 웃었으니까 이번 주에도 웃길 필요 없어.(객석 웃음x2) 영철 씨는 여기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대요.

‘그럼 내가 이번 주에 웃기면?’ PD – 그럼 이번주는 웃기고 영철 : 우기지 않으면?PD: “또 안 웃기고…” 아니 왜 이렇게 받아? 웃을 수 없으면 그냥 엎드려 자거라. “

작가 : 영철아, 제발 웃기려고 하지 마! 녹화 당일날 그냥 ‘인질’인 줄 알고 앉아있어. 그래서 스트레스 받지 마.(웃음X3)

2) 철화엠 진행중 사정으로 영철이 형… 저는 잘하는게 하나도 없어요. 라는 고민을 들은 영철.

자신있는 것을 찾아, 점철한다. 영철이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을 잘한단다. ●”웃기는 일” vs. 일찍 일어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일찍 일어나는 것이라고 한다.

잘하는 것을 꺼내어 꾸준히 오래 가다 보면 어떤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다.

미인은 늦잠, 미녀는 늦잠을 잔다. 하지만 그들과 똑같이 자면 나는 ‘폭망’

꾸준히 영어 공부를 16년째 하고 있다.

어릴적 그렇게 공부안해서 벌받은 . 연예인 지망생이라서 공부를 안했대. 나이가 듦에 따라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다. 얼마 전 식자력이 답이다라는 신문 구획란을 읽었으나 나이가 들면서 내가 이 말을 하는데 내 말이 맞지 않느냐며 자기 말만 하고 남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이 늘고 있는 실상을 말한다.

아침에 라디오 촬영하러 가는 길에 전화, 영어를 하면서 출근한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평일에는 영어학원은 꼭 나온다고 한다. 주말에도 외국어 학원에 나갈 정도라고.

김영철 씨의 영어학원 등원, 영어공부 장면 – 세바시 1106회 영상 중. -10대, 20대 때는 뭘 해도 떨리고 설레는 시기래요. 영어 공부를 하면서 금요일 밤에 내일이 일찍 왔어요라며 설레는 마음도 들었다. ‘숙제를 다 했다는 느낌’이 설렘 시작 숙제하면 숙제 한 게 억울해도 학원에 꼭 등원하게 된다고 한다.

영어 실력이 늘었으니 미국 시트콤에 출연해 할리우드 스타가 되는 게 다음 꿈이란다. (꿈이라면?)이루어지지않으면어때?라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다고 한다. 이루지 못해도 영어를 잘하는 사람으로 남을 수 있어 소중한 것을 얻었다는 것이다.

3) 모든걸 잘하려는 나… 이수근을 이기는 게 꿈.

무한도전에서 ‘ 슈퍼 파월’이라는 유행어를 만들고… 힘을 쏟는 데만 집중한 게… 문제였다. 힘을 빼고 나서야 보이는 게 많아지기 시작한다.

영어를 못해도 영어를 알아들을 수 있으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 많아진다. 회사에서 1등 영업사원이 아니더라도 지난달보다 성적을 얻기 위해 노력했으니 성과도 저절로 좋아진다.

결론 : 밑에 두자.힘을 빼자 최대한 최선을 다하자!

웃음의 상중하중… ‘위’ 버전을 보여드리는 김용철 씨. – 세바시 1106화 녹화 영상 중 –

김용철씨가추천하는책,강상준작가님의-나를지켜주면서일을하는방법.힘을조금빼서라디오진행을정말잘했단다. 아는 형님에서도 너무 최선을 다했는데 수근이가 웃기면 질투가 난다며 시간이 흘렀다고 한다.

영상을 덮고 메모지에 하나 적어보라고 한다. 내가 잘하는 일 실제로 우리는 하루 6만여 가지를 생각한다고 한다. ‘누구나 할 수 있다’ 단 어깨의 힘을 빼자!

– [오리만의 정리] – 。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있고 알려주는 좋은 멘토도 많다. 15분의 시간이었지만 인생을 좌우할 만한 1시간 이상 강연을 들은 느낌이다.

기성세대라고 김영철 님은 표현했지만 정작 취업의 최전선에 있는 20대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단순한 돈벌이에만 매달리지 말고 내가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고민하다 보면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

적어도 오리만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고 잘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너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지 않고 ‘나를 돌보며’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가까이서 만나거나 인연이 있는건 아니지만요. 귀중한 15분 만에 ‘나의 지킴이’, ‘나의 능숙함’을 일깨워준 김영철 씨에게 감사하며 포스팅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