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담양댐 이동 국토완주#1_섬진강 종주, 연곡사

 5대강 종주 2회를 마치고 5년이 지난 지금 국토 완주 1차를 목표로 달리는 이 시점에서 섬진강 종주를 1주일 늦추고 이번에 다녀왔다.

지난 번과 달리 여수 오동도 등대 스탬프 투어를 겸해 용산에서 KTX를 타고 여수서고속버스를 이용해 섬진강 휴게소에서 하차, 섬진강 라이딩의 첫 번째 페달을 밟는다.광양버스터미널보다 배알섬 수변공원에 접근하기가 훨씬 쉬울 것 같다.앞으로 섬진강의 잔차를 찾으려면 이 코스를 선택하듯 여수가 아닌 순천역을 이용하는 편이 시간적으로 유리하다.즉 용산순천역섬진강휴게소(하행).

2021. 6. 26~27. 26일 용산-여수-섬진강휴게소-배알도수변공원인증센터-연곡사.27일 연곡사-섬진강댐 인증센터, 완주담양댐 인증센터로 이동.

GPS 이동 정보

GPS 이동 경로…

GPS 고도 정보

연곡사를 오르는 길이 8km 정도 올라가는… 오르막길과 길게 오르막길

연곡사 템플스테이를 신청한 상태라 참석하지 못해 저녁 공양 5.30분에 맞추느라 고생했을 뿐이다.

섬진강 휴게소 하차 망덕포구를 지나 약 5km 정도 가면 섬진강 라이딩의 시작점인 패알도 수변공원 인증센터에 도착한다.차가 많이 다니지 않아 라이딩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다.

망덕포구에 조성된 윤· 동주 쉼터 호남정맥의 마지막이 망덕포구 망덕산에서 호남정맥을 마감하며 내려다보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6년이 지나 버렸다.

이제 본격적으로 섬진강길로 접어든다.

섬진강 하구와 둑에 건설된 오솔길.

… 바지락 캐고 있어 봤어 했는데…

섬진강의 유래 예전에는 중 마치 조형물 같다.

백운산 둘레길 포토존과 섬진강 재첩 채취 모습…

매촌인증센터와 대나무숲길.

남도대교인증센터와 남도 대교, 대교 맞은편이 화개장터.

8km 올라간 뒤 드디어 연곡사에 도착.오늘의 숙박 장소이면서 템플스테이 제공 사원.

1500년 된 유서 깊은 사찰 피아골 깊은 계곡에 자리잡고 있다.

카페연우, 사천왕문, 위령 비 거…

주법당인 대적광전, 비로자나불을 주불로 모신다.

국보 제53호인 동승탑…동승탑비 다른 승탑과 달리 화강암 질감보다 메탈(금속)의 느낌이 더 많고 디자인이 매우 정교한 것이 특징으로 보인다.국보의 가치가 있는 것 같다

국보 54호 북승탑 53호와 짝을 이루는 것 같다.

기타 보물 및 삼층석탑 …

경내에 조성된 텃밭…

경내의 모습

저녁 공양 후 피아골 끝 마을로 잠시 산책 중.. 얼마 전 TV에 나왔던 주인공이 사는 마을..-“피아골 처녀촌장”..지리산에는 꽤 많이 가봤지만 피아골에서 하산은 한번도 안해본 것 같다.

여기가 ‘피아골 미송’ 씨의 삶의 현장템플스테이를 하면서 술은 금기지만 하루 종일 라이딩으로 목이 마른 상태라 피아골 물소리를 안주로 한잔.

2021. 6. 27일…

어제 저녁까지 멀쩡하던 집 정원텃밭이 어젯밤 방문한 멧돼지 가족(7마리)의 습격으로 초토화됐다.

아침에 일어나니 주지스님과 처남이 멧돼지와 일대일 대결을 벌였다고 한다.

아침에 다시 만나는 경내

일주문의 기둥이 인상적이다.

부산 범어사의 일주문이 자연석 위에 세워졌는데 이곳도 유사하다.자연석을 사용한 점과 기둥의 크기가 아마도 국내에 있는 몇 안 되는 일주문으로 보인다.

연우카페와 경내 – 솟대…

바위틈에서 자란 나무의 생명력..

아침 공양물과 템플스테이 복장… 산사에서의 하루는 처음이지만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아침 공양 후 8시 다시 먼 길을 떠난다.

피아의 뼈와 안녕을 고하면서…

섬진강길로 다시 들어섰다. 이번 목적지는 사성암 인증센터.

섬진강의 본래 모습은 봄 벚꽃과 함께 찾을 수 있다.내년 벚꽃 필 때 쯤에는 다시 라이딩으로 올 수 있을지..

예전과 달리 픽업서비스, 게스트하우스가 중간에 있어 숙박에 어려움이 생긴 점이 달라진 것 같다.

사성암 인증센터

구례구역 앞에서… 오랜만에 그룹이 있어서 한 장 부탁했어

길가의 교각에 새겨진 글씨와 두 번째 만남이… 하아…

횡탄정 부근의 놀이공원

횡탄정 인증센터

진주회관… 오늘 점심식사 장소.행정구역은 남원시이지만 곡성군의 접경지역에 있다.위 사진은 복숭아조림 반찬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새로운 경험을 한 느낌이다.두 접시나 먹었어

향가 유원지

장군목, 이곳도 평일에는 숙박시설을 운영한다”고 적혀 있다.이전보다는 훨씬 라이딩하기 쉽다.

마지막으로 섬진강댐 인증센터 미치지 못해서..

섬진강댐 인증센터… 오늘 1차 목적지인 섬진강 종주의 종착점 지금까지 110km를 달려왔다.

뒤 카페는 잠시 쉬었다 담양뎀 인증 센터로 이동해야 한다.

도로로 이동하면 유풍교를 지나야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과 거리가 멀어 항상 국도를 이용해 담양으로 건너간다.오늘도 그 길을 택해 국도 30km를 국도 27호를 넘어 순창에서 다시 담양으로 이동..

국도 이동 중 만나는 업힐의 마지막, 이 터널을 지나면 순창읍까지는 내리막길.

담양의 메타세콰이어 길이야 리모 나는 이 국도 구간이 좋다.

순창-담양국도 메타쉐콰이어길
순창-담양 메타셰콰이어 길연곡사-섬진강댐 인증센터-담양댐 인증센터까지 140km가 그동안 라이딩 거리, 이것이 끝이 아니라 오늘의 숙소까지 가야 하는 것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