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미모의 근황 ‘가요무대 출연합니다’, 2년 전 발매된 트로트곡 ‘왔어’와 ‘남자는 바보’ 활동 베스티리더 혜영, 트로트 가수 강혜영으로 제2의 가수 인생의 시작 강혜영 인스타

 

강혜영이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28일 강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에 KBS ‘가요무대’에서 강혜영이 출연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혜영은 분홍색 미니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한 점 없는 체구의 비율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강혜영은 순서가 다섯 번째! 핑크립을 불렀습니다. 다 같이 본방사수해 주세요라며 시청을 독려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상큼해요 핑클립스틱 잘 들었어요 노래하는 걸 보고 반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KBS 1TV 가요무대에는 정수라 현철 김영임 오승근 강혜영 Moon 진시몽 방가희 황민우 조정민 장현 김성기 송대관 배금성 등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강혜영 1990년 12월 8일 인천광역시 나이 31세(만 29세)

인천 걸그룹 멤버 강혜영(30)이 트로트 가수로 제2의 가수 인생을 시작했다. 강혜영은 최근 자신이 2년 전 발표한 트로트 ‘왔어’와 ‘남자는 바보’ 두 곡을 리믹스 발표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가창력이 뛰어나고 창법을 구사해 대성 가능성이 있다는 방송계의 평판이 나오고 있다. 인천에서 태어나 박문여고를 졸업한 그는 2013년 싱글 앨범 두근두근으로 데뷔한 4인조 걸그룹 베스티(BESTie)에서 리더인 혜영으로 활약했다.
베스티는 2015년 제29회 골든디스크 어워드 넥스트 제너레이션상을 수상하는 등 인기를 누렸지만 2018년 해체됐다.
이에 앞서 강혜영은 2017년 10월 KBS-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참여했으나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탈락했다. 오랜 공백기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식당과 , 옷가게 등을 전전하며 무엇이든 했다. 하지만 가수의 꿈을 결코 버리지 않고 묵묵히 실력을 갈고 닦았다고 한다.
이후 KBS1-TV 가요무대에 출연해 매력적인 음색으로 노래를 불러 반향을 일으켰다.
강혜영은 트로트를 고른 지금이 바로 가수로서 진면목을 발휘할 때라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노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