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절종(수포종양) 진단을 받았습니다.안산주병원 팔꿈치

 안산주 병원에서 팔꿈치 결절종으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윤아입니다. 요즘 본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체험단 협찬이 너무 많아서…(매일 10개 이상) 이 블로그에 잘 안 들어오네요.설상가상으로 팔도 너무 아프기 시작했고 예전에 캐나다에서 워홀하면서 너무 무거운 걸 많이 들면서 팔꿈치 근육이 빠졌어요. 위에서 무거운 소스통을 꺼내서 팔을 내리더니 갑자기 퍽 소리와 함께 팔이 덜컹거리는 거예요그때 뼈가 빠진 줄 알고 많이 아팠는데 같이 일하던 형이 조금 맞춰주면서 그 뒤로는 아프지가 않더라고요.

이렇게 팔꿈치 뼈가 두 개로 보이는…레스토랑 서버를 하다보니 무거운 뚝배기 양념통 같은 걸 많이 들었어야 하는데, 코로나가 심해져서 사장님이 인원을 단축해서 세 사람 일을 해야 했거든요.인건비를 아끼고 직원들 건강은 죽어 가고…아무튼 사장님한테 ‘일하다가 다친 거다’라고 했는데, 그런 보상을 안 해주면 알아서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하더군요. (^.^..) 이게 외국인 노동자의 삶.

근데 좀 뻐근했을 뿐 아프고 죽을 정도는 아니고 그냥 지냈어요 다들 이런 사람 자주 봤다고 아니라고 그래서 그냥 지냈어요

그런데 조금 더 힘을 주어도 팔에서 손등, 손바닥, 심지어 손가락까지 굉장한 혈관이 나왔습니다. 원래 이렇게 정맥이 자주 편도 아닌데 바쁜 날에 힘을 주면 점점 혈관이 뻗어갑니다.어깨까지 올려 놓으면 바로 위에서 혈관이 올라 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체력에서는 제 또래보다 3배도 강한 분이라고 자부하고 있는데 이 시기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피곤해서 늘어나는 것을 몇번이나 봤어요.인건비를 아끼려는 마음도 알지만 저는 다쳤는데 다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오히려 팔꿈치가 이상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서 제가 이상한가 해서 방치한 거예요.

그냥 움직일 때 어깨랑 팔이 로봇처럼 삐걱거리는 정도?거기서는 병원도 뜻대로 안 되고 의료비가 비싸니까 결막염 안과 가는 것도 20만원 넘게 들고 뼈 같은 건 생각도 못 했거든요 근데 춤추고 하니까 너무 아파서 참고 춤추고 무거운 거 들었을 때 팔 저리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원래 근육이 많은 편이라(인바디 결과 58kg이면 근육이 38kg), 사람들은 근종 아니냐며 근육이 너무 발달해 그렇지 않느냐고 말하기도 했습니다.(저도 사진을 찍고 놀랐습니다) 근육 )

요즘 움직일 때마다 소리도 별로 안 나고 그런데 자주 나와 어깨를 돌리는 것도 아프고 팔꿈치 닿는 부분이 너무 방해가 돼 병원에 가야 한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감기로 생리통이 심해서 회사 *의 휴가를 받은 날에 병원에 갔습니다.근육통이 겹쳐서 그런지 팔이 너무 아프더라구요.그래서 뼈와 관절 근육성형외과 안산주병원에 가게 되었어요 원래 버스 타고 광고 들을때는 남자들이 가는곳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상록수로 34 3층

장소는 3층! 2층은 내과였거든요종합검진도 했었고…

사람은 많았지만 제가 카메라만 들면 사람이 없어지겠네요.

신규방문 접수하고 의사선생님 라고 상담을 했는데 제 팔을 보자마자

“종양이네”
라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제가… 제가 종양이요…?종양은 암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것은 악성 종양으로 이것은 양성 종양이군요.유방이나 자궁에 잘 생기는데 팔에 할 수 있는 사람 처음 봤지?

팔에 힘 많이 쓰셨나요?”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일을 하다가 다치면 산재처리로 옮겨야 된다고 하셔서 그냥 일상생활을 하다가 점점 이렇게 됐다고 하십니다.

뼈가 이렇게 튀어나와 있는 그런데 팔을 구부리면 더 심해져요. 정말 뼈가 툭 튀는 것 그 자체의 ㅁ

좀 더 정확한 검사를 해야 되기 때문에 #X선 촬영을 해봤습니다

검사 후 사진입니다.

저 사진 찍어도 될까요? 했더니.. 찍으세요.. 왜 찍는지 모르겠지만..이라고.ㅋㅋㅋ

보면 그 동그랗게 튀어나온 게 종양이거든요 쉽게 말하면 물주머니 근육이 휘어서 염증이 생겼는데 거기를 계속 억지로 써서 물과 피가 고인 줄 알면 된대요

주사기로 빼는 방법도 있는데 그러면 주머니는 남아서 재발하는 수술하고 긁어 없애는 게 제일 확실하대요 나중에 인터넷 검색해보면 주사기로 빼도 다시 생겼다는 사람도 엄청 많고..

더 자세히 보기 위해서 이번에는 #초음파검사 초음파는 임신했을 때 받는…어렸을 때 인대를 다쳐서 몇 년 전에 춤추다가 손가락 인대를 부러뜨려 얼굴에 피가 고여서 자주 주사기로 떼어내곤 했는데 관절병원은 처음이라…떨린다.

이런 데다가 팔을 얹어서 파란 젤을 바르고 카메라 같은 거 맞혀보는 거예요

안에 알아봤는데 저렇게 까만 부분이 저 물주머니래요팔에 있는 양성 종양이 악성이 되는 경우는 별로 없는데 찢어지면 아프잖아요.수술하면 흉터가 남는데 괜찮냐고 해서 제 몸의 흉터는 별로 신경쓰지 않고 수술하기로 했습니다.

거기에 혈압을 재는 것이 있었다 그래서 해봤는데 짤이 틀려서 1이 됐어요원래 저혈압이 엄청 심했는데 이번에는 좀 정상적으로 나왔어요. 80-110 정도 원래 심할 때는 42-9052-100이었어요. 왔다 갔다 하네요기계의 문제인가.

집에 가는 길에 찾아보니 ‘낭종’이네요.

인스타 스토리에 올렸더니 의외로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어요수술하면 전신마취를 하고 입원해서 한다고 하는데, 또 항생제 알레르기도 심해서..만약에 살아서 일어나면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다음주 목요일에 입원해서 금요일에 수술한다고 하네요 그후에 깁스를 길게 해야하기 때문에 일과 블로그 마케팅 일은 어떻게 해야할지…「 ㄹㄹ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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